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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선별진료소

입력 | 2020-07-07 03:00:00


6일 광주 동구청 주차장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남매가 다니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그리고 가족 등 2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다. 동구 보건소 직원 10여 명은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