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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보는 세상[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입력 | 2020-07-10 03:00:00


지상 500m 높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데크’에서 파랑새가 잠시 날갯짓을 멈춥니다. 투명한 유리 아래로 자동차와 버스는 개미가 되고 고층 건물들은 장난감이 됩니다. 하늘에서 보는 서울의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은 어떤 모습일까요.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