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 오토모빌(이하 DS)은 7월 한 달간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렌치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DS는 7월 DS 3 크로스백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서울 내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2인 점심식사권을 증정한다. 잠실 롯데호텔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 포함 총 다섯 곳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DS 글로벌 홍보대사인 야닉 알레노(사진)가 지휘하고 있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는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제철 식자재로 한식과 접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프랑스 음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호평을 받는다. 알레노 셰프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