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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지붕 위로 ‘풋 유어 핸즈업’

입력 | 2020-07-13 03:00:00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보고 있다. 공연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9일부터 19일까지 8차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장은 하루 차량 70대로 제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