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에서 쭉 자란 이승기, 차태현이 부산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는 이승기 차태현이 부산으로떠나 장혁, 이시언, 사이먼 도미닉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과 이승기는 부산행 KTX에 몸을 실었다. 차태현은 “북가좌동 다니다가 일원동으로 이사 가서 쭉 살았다”고 했고, 이승기 역시 방학동부터 그 쪽에 쭉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