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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스틱젤리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 출시

입력 | 2020-07-15 10:02:00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대표 박미숙)는 세계 최대 체리 생산지인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 원액 100%를 농축한 스틱젤리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을 출시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발라톤 타트체리보다 638% 더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함유된 품종으로 섭취 시 생체리듬 조절 및 원활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효과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00% 타트체리 농축액을 무수(無水) 젤리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스틱젤리로 평상시는 물론,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에 섭취해도 부담이 없다. 멜라토닌 외에도 타트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비타민, 칼륨, 칼슘 등의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용이하고, 이지컷 방식으로 쉽고 깔끔하게 개봉 가능하다.

소버스 제품개발 담당자는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젤리 형태로 섭취가 편리하고, 잠자기 전 먹어도 화장실 갈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주 잠에서 깨거나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분, 학업으로 예민한 수험생, 업무로 지친 직장인, 육아로 피곤한 주부들은 꼭 섭취해보시길 권해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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