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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이는 숲세권 전원주택단지

입력 | 2020-07-16 03:00:00

영종도 토지




영종도 숙원사업인 청라∼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가 12월 첫 삽을 뜨게 되면서 연륙교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중산동 지역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탁 트인 그림 같은 바다뷰와 숲세권까지 갖춘 이 지역 토지는 제3연륙교 진입로가 가까워 카페나 펜션, 고급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총 31필지 단지에 3.3m²당 120∼150평대의 소형 평수로 대출 50∼60%까지 가능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또 전 필지가 바다 조망이 나오는 계단식으로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영종도 해변가와 구읍뱃터 인근으로 대형 카페나 유명 음식점이 속속 들어오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22년이면 세계적인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하나둘 개장을 하면 10만여 명의 신규 고용 일자리와 국내외 관광객으로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에서 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는 3.3m²당 200만∼300만 원대로 거래되고 있고 바닷가에 접한 토지는 800만 원부터 1000만 원대까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지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고강도 규제정책이 연일 발표되면서 그동안 아파트 투자로 편중된 자금이 토지나 수익형 상가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종도 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