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말릴 필요 없는’ 신개념 스피드 매니큐어 ‘인코코’ 세계 최초로 ‘붙이는 매니큐어’를 선보인 인코코에서 2020 여름 시즌을 맞아 패션과 감각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트렌디한 네일 룩을 제안한다.
세계 최초 붙이는 매니큐어를 선보인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인코코'의 2020 서무블루 & 비비드 컬러믹스 컬렉션.
올 여름, 인코코에서 제안하는 두 가지 컬러믹스 네일 룩으로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Summer Nail Look 1
블루 컬러믹스 컬렉션
블루 컬러믹스 컬렉션
시원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첼시 블루(Chelsea Blue)' 믹스매치 룩.
뉴욕의 파란 하늘과 건물들을 표현한 '엔와이씨 패턴 블루(NYC Pattern Blue)' 믹스매치 룩.
먼저 ‘첼시 블루(Chelsea Blue)’ 믹스매치 룩은 뉴욕의 핫한 지역인 첼시와 덤보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의 블루가 돋보인다. 깊은 바다가 떠오르는 ‘첼시 블루(Chelsea Blue)’에 예술가들의 자유로움이 깃든 진한 ‘덤보 블루(Dumbo Blue)’로 시원하고 감성적인 네일 룩을 연출했다.
맑은 뉴욕의 하늘빛을 담은 '하이라인 블루(Highline Blue)' 믹스매치룩.
Summer Nail Look 2
비비드 컬러믹스 컬렉션
비비드 컬러믹스 컬렉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업타운 핑크(Uptown Pink)'와 '멜로즈 오렌지(Melrose Orange)' 믹스매치 룩.
활기찬 기분을 선사하는 '오리지널 엘로(Original Yellow)'
코로나19로 인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여름휴가 대신 홈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코코는 집에서도 신나는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컬러풀한 믹스매치 네일 룩을 제안한다.
붙이면 5분 만에 완성!
말릴 필요없는 매니큐어 인코코
말릴 필요없는 매니큐어 인코코
일상에서 네일 숍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건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집에서 직접 셀프 네일 케어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뉴욕에서 온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인코코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손톱에 붙이면 5분 만에 완성되는 신개념 ‘100% 매니큐어 필름’을 선보였다. 일반 매니큐어처럼 칠하고 말리는 번거로운 과정을 없애 간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손톱 크기에 맞게 매니큐어가 미리 발라져 있는 필름 형태라 손재주가 없어도 쉽고 간단하게 셀프 네일 케어를 할 수 있다.
인코코의 매니큐어 필름은 베이스·컬러·탑코트 매니큐어를 3중으로 얇게 압착해 필름화한 특허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손톱 굴곡에 완벽하게 밀착돼 전문가의 관리를 받은 듯 매끄러운 네일 케어가 완성된다.
인코코는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정보와 2020 S/S 네일 컬렉션은 인코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뉴욕에서 온 스피드 매니큐어, 인코코는···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