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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카타르대사 본사 내방
입력
|
2020-07-23 03:00:00
무함마드 알 하이키 주한 카타르대사(사진)가 22일 동아일보를 방문해 김재호 사장과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하이키 대사는 “카타르와 한국 관계가 매우 좋다. 카타르가 보유 중인 선박 대부분이 한국산이기도 하다”며 “동아일보는 중동에 특파원을 두고 있다. 중요한 정보 창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일정이 최근 확정됐다며 “한국 기업이 인프라 건설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이 좋은 팀을 보유하고 있으니 선전하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한기재 기자 recor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