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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vs 야당 설전… 21대 첫 대정부질문부터 ‘고성 국회’

입력 | 2020-07-23 03:00:00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아래)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 도중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답변 태도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두고 고성이 오가는 등 날 선 공방이 벌어졌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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