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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를 꿈꿉니다

입력 | 2020-07-24 03:00:00


23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청년해냄센터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1인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등에 게시할 영상을 만들고 있다. 강동구가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마련한 스튜디오와 편집실은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