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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건설 근로자들 인천공항 통해 입국[퇴근길 한 컷]

입력 | 2020-07-24 17:4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이라크에서 일하던 한국 건설근로자 293명이 정부가 제공한 군용기를 타고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통해 입국 하고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