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지도부-의원 10여명 복구 활동
수해 현장 찾은 통합당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5일 당 지도부와 함께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1리 수해 현장에서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천=뉴시스
통합당 지도부를 비롯해 의원 10여 명은 이날 오전부터 비 피해가 큰 경기 이천시와 충북 충주시·단양군 등 현장을 점검하고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
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
수해 현장 찾은 통합당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5일 당 지도부와 함께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1리 수해 현장에서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