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밤샘 작업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성적 작업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형 미모를 뽐내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5일 안재현과 4년 2개월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에 합의했다.
또한 구혜선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등 체중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체중 46.7kg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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