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폴리스라인이 무너지면서 집회 참가자와 차량이 엉켜있다.
제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폴리스라인이 무너지면서 집회 참가자와 차량이 엉켜있다.
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이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이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제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폴리스라인이 무너지면서 집회 참가자와 차량이 엉켜있다.
낮 12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집회에 1만 명이 넘는 집회 참가자들이 모이면서 폴리스라인이 무너졌다. 인도에 있던 집회 참가자들이 도로로 쏟아져 나오면서 세종로사거리는 한 때 집회 참가자와 차량이 엉켜 통행에 큰 혼잡을 빚었다.
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 한 집회 참가자가 도로에 누워 구호를 외치고 있다.
75회 광복절인 15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8·15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여해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