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가 신제품 ‘구미젤리 애니멀즈’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산균 스낵 락토조이 구미젤리 애니멀즈는 아이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1포당 유산균 배양분말(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100억 마리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성분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성분을 과감히 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찾아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 모양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펭귄, 토끼, 곰, 사자 등 4가지의 동물 모양과 오렌지 맛, 사과 맛, 망고 맛의 새콤달콤한 과일 맛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골라먹는 재미를 주도록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