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바로프로틴큐’

근육 감소를 막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근육의 구성 요소인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함께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노년층의 경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 감소가 빨리 진행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비만 위험도 낮아진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노년층 내장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또 동물성 단백질은 노인 난청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면 입맛이 없고 차려 먹는 것도 귀찮아 식사량이 줄기 쉽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2명 중 1명꼴로 단백질 섭취량이 평균 필요량에도 미치지 못해 고령 인구에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몸무게를 기준으로 1kg당 1.0∼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며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매끼 적당량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 영양소이므로 하루 총량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끼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이럴 때 보조요법으로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뉘는데 종류에 따라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다르며 체내 소화 시간이 다르다. 따라서 한 종류의 단백질만 먹는 것보다는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체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공급된다.
일양약품의 ‘바로프로틴큐’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역점을 둔 맞춤형 제품이다. 한 포 분량(약 40g)에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 마그네슘,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7가지 핵심 기능성 원료로 설계돼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각종 영양소를 채워준다. 바로프로틴큐의 단백질은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을 비롯해 소화 흡수가 잘되는 유청단백이 5 대 5로 구성돼 동식물성의 균형 있는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맛도 좋아 물이나 두유, 우유에 타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일양약품에서는 온 국민 근육튼튼 프로젝트로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15일까지 바로프로틴큐 4상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상자를 더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