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안선영이 11kg를 감량한 뒤 ‘유지어터’로 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9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체중계에 올라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55.6kg이의 몸무게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안선영은 식단으로 여전히 다이어트 중임을 알렸다.
앞서 안선영은 최근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11kg을 감량,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