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금천구 대륭포스트타워에서 열린 ‘G밸리 Week, 2020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기업인 ‘퓨리피’ 담당자가 태국 바이어들과 온라인으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G밸리 Week’는 G밸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위한 산업·문화 행사 주간으로 서울시, 금천구, 구로구,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2016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9일 서울 금천구 대륭포스트타워에서 열린 ‘G밸리 Week, 2020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기업인 ‘퓨리피’ 담당자가 태국 바이어들과 온라인으로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금천구 대륭포스트타워에서 열린 ‘G밸리 Week 2020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기업인 ‘골무트리’와 일본의 한일정보무역이 온라인 MOU를 체결하고 있다.
금천구, 구로구는 원활한 온라인 수출 상담을 위해 기업의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상당회의장, 통역, 체험 가능한 제품의 해외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9일 서울 금천구 대륭포스트타워에서 열린 ‘G밸리 Week, 2020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기업 제품이 전시되어있다.
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