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제공 : ㈜다온시스템 기획실
㈜다온시스템은 2020년 상반기 한정으로 진행 한 초음파 식기세척기 ‘50만 원 현금보증’ 행사를 하반기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온시스템에 따르면 ‘50만 원 현금보증’ 행사는 2020년 식과 2021년 식 클린세이버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초기 2년 안에 온수 기능에 문제가 발생 시 50만 원을 소비자에게 현금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해당 제품은 식스시그마 품질 관리, 품질 경영 정신을 바탕으로 Q/C(품질관리)를 실시하므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다온시스템은 매출만을 위한 영업이 아니라 소비자와 책임을 다하는 약속을 맺는다는 단단한 마음, 상생의 정신으로 해당 제도를 뚝심 있게 유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