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코로나 시대 넘쳐나는 폐플라스틱
입력
|
2020-09-11 03:00:00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 실내 저장 공간이 넘쳐 수용하지 못한 폐플라스틱이 쌓여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으로 포장이나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폐플라스틱 반입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수원=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