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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 과일 가득한 농산물도매시장

입력 | 2020-09-18 03:00:00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농산물 작황이 좋지 않아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최대 10%가량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7일 광주 북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배, 사과, 포도 등 출하된 과일들을 고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