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여야 대표

입력 | 2020-09-19 03:00:00


여야 두 대표가 18일 나란히 전통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했다.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선물용 사과를 살펴보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사진)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떡을 사고 있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