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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벌초 나선 시민들

입력 | 2020-09-21 03:00:00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0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부산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공설 봉안시설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