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제적 가치 창출과 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선도 기업 및 기관에 ‘제7회 CSV 포터상’을 수여합니다. 각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하고, CSV 개념을 주창한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최종심의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올해는 팬데믹에 맞선 효율적 대응전략 수립과 그에 따른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하는 ‘Post-Covid19 우수부문’이 신설됐습니다. 미래 경영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 및 기관의 적극적인 응모를 바랍니다.
○ 시상 부문 △프로세스: 민간, 공공, 비영리, 외국 기업의 국내 법인 등 4개 부문
△프로젝트: 효과성, 창조·혁신성, 전파성, 상생성, 성과 관리 우수성, 포용성 등 6개 부문
*전체 응모 기업·기관 중 ‘[특별]Post-Covid19 우수부문’ 선정
○ 응모 마감: 10월 30일(금)
○ 발표: 11월 중순
○ 시상: 12월 2일(수)
○ 문의: 02-360-0768, 0787, www.porterprize.kr, porterprize@i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