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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동 前TV조선 사회부장 ‘성폭행 의혹’ 최종 무혐의 처분
입력
|
2020-09-23 14:31:00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이진동 전 TV조선 사회부장이 검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전 부장을 ‘피감독자 간음죄’로 고소했던 A 씨는 검찰의 불기소가 부당하다며 재정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달 14일 A 씨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낸 재정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했고, 기각 결정은 지난달 28일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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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중앙지검도 이 전 부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이에 불복한 A 씨가 항고했지만 서울고검도 이를 기각했다.
정원수기자 need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