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생님이 수업을 하기 위해 장갑과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AP 뉴시스
한 어린이가 체온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AP 뉴시스
손 소독제도 빠지면 안되죠. 선생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바릅니다. AP 뉴시스
원래 먼 나라이긴 하지만 요즘같이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시국에 브라질 어린이들의 수업 모습을 한번 살펴볼까요?
등교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에 소수의 학생들만이 교실에 앉아 있습니다. AP 뉴시스
지난 21일 개학한 브라질의 한 사립학교에서 어린이가 손을 들고 선생님 질문에 답하려고 합니다. AP 뉴시스
실내 수업에도 당연히 마스크는 필수죠. 땡땡이 마스크가 귀엽네요. AP 뉴시스
마스크를 쓴 선생님이 아이패드를 이용해 수업을 하고 있네요. 우리나라는 데스크탑을 이용하던데 신기합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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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