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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만원’ 소상공인 2차 긴급대출 시행

입력 | 2020-09-24 03:00:00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긴급대출 한도가 상향 조정된 23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남대문지점에서 한 고객이 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미 대출받은 사람은 늘어난 한도(1000만 원)만큼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