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서울 예술의전당서
동아일보사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가곡 100주년을 기념해 ‘그리운 20세기 한국가곡’ 공연을 개최합니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 성악가 5명이 20세기 우리 가곡들을 선보입니다. 녹색지대 멤버 곽창선이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섭니다. 관현악 반주가 곁들여진 한국가곡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10월 8일(목) 오후 7시 반
○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입장권: R석 10만 원, S석 6만 원
○ 공연 문의: 02-6292-9368
○ 예매: 서울 예술의전당 SAC티켓, 인터파크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