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장우영이 엘피 수집 취미를 공개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PM 장우영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장우영은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엘피 음반에 “7000장 이상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우영은 “약수터 수레에 빈 가방을 들고 디깅(digging)을 하러 간다. 그러다 보니 저 지경이 됐다”며 엘피 수집 취미를 소개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