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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박나래·유민상·김민경…“행복추석 보내세요”

입력 | 2020-10-01 15:17:00


국내 내로라하는 개그맨과 개그우먼들이 올 추석을 맞아 1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수장 김준호와 김대희는 각각 “가족들 모두 건강해야 한다. 대면 대면 하면 비대면으로” “힘든 상황에도 모두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한 한가위 되길” 등의 마음을 보였다.

박나래는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김민경은 “저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많이 많이 먹고 운동하기”라고 말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했고 유민상은 “뜻깊은 추석되시길”, 홍인규는 ‘추석입니다람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며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또 오나미는 ”건강한 한 해 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김지민과 박소영은 각각 ”즐거운 추석 되세요, 건강 또 건강“ ”모든 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고 했다.

이세진과 박진호도 각각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모두 힘든 시기지만, 힘내서 웃을 수 있는 추석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남은 2020년에도 지치지 않고 웃음을 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