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로라하는 개그맨과 개그우먼들이 올 추석을 맞아 1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수장 김준호와 김대희는 각각 “가족들 모두 건강해야 한다. 대면 대면 하면 비대면으로” “힘든 상황에도 모두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행복한 한가위 되길” 등의 마음을 보였다.
박나래는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김민경은 “저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많이 많이 먹고 운동하기”라고 말했다.
또 오나미는 ”건강한 한 해 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김지민과 박소영은 각각 ”즐거운 추석 되세요, 건강 또 건강“ ”모든 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고 했다.
이세진과 박진호도 각각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모두 힘든 시기지만, 힘내서 웃을 수 있는 추석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남은 2020년에도 지치지 않고 웃음을 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