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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의도 새 당사 현판식

입력 | 2020-10-06 03:00:00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줄 오른쪽) 등 당 지도부와 당원들이 5일 새 당사로 매입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남중빌딩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위원장 취임 이후 당명, 당 색, 로고를 개정하고 400억 원대의 당사 건물을 매입했다. 국민의힘은 기존 임대차 계약에 따라 우선 3층만 활용하고,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