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직접 관계 없는 사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55분경 마포역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났다.
연기가 마포 역사 안으로 유입되면서 5호선 지하철은 마포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 중이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직접 관계 없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