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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태풍에 쌀 생산 줄듯

입력 | 2020-10-07 03:00:00


6일 경기 평택시 고덕면 송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추수한 벼를 가득 실은 트럭들이 수매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장마와 태풍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1.6%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