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술주간에서 마련한 미술여행 아트워킹투어 프로그램 중 압구정 ‘예술의 품격’ 코스에 참가한 관람객이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전시 중인 <다른 곳(Elsewhere)>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2020 미술주간의 미술여행 아트워킹투어 프로그램 중 서울 압구정 ‘예술의 품격’ 코스에 참가한 관람객이 스페이스씨 <호랑이는 살아있다> 전시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화 장르는 판화가 선정됐다. 관람객들은 미술관에서 판화 작품 제작 체험뿐아니라 판화 키트를 이용해 집에서 체험도 가능하다. 이번 2020 미술주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즐길 수 있다.
2020 미술주간의 미술여행 아트워킹투어 프로그램 중 서울 압구정 ‘예술의 품격’ 코스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갤러리 로얄에서 <감각을 깨우는 물, 차 茶>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2020 미술주간의 미술여행 아트워킹투어 프로그램 중 서울 안국동 ‘과거와 현재의 공존’ 코스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킵인터치에서 전시 중인 <상상동물도>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2020 미술주간의 미술여행 아트워킹투어 프로그램 중 서울 부암동 ‘점-선-색의 감동’ 코스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