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
서울 도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
11일 도봉구에 따르면 방학1동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다.
구는 역학조사를 거쳐 이동 동선과 조치 사항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2020.10.4/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