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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띄어 앉고… 거리두기 1단계 첫날, 대표팀 축구 직관

입력 | 2020-10-13 03:00:00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시행 첫날인 12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 경기 2차전에서 관람객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그동안 무관중으로 치러졌던 스포츠 경기는 수용 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졌다.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 ‘1m 이상 띄어 앉기’ 등 기존의 방역수칙은 똑같이 지켜야 한다.


고양=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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