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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요양병원 53명 집단확진… 노인-정신병원 검사 확대
입력
|
2020-10-15 03: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앞에 14일 취재진이 모여 있다. 전날 이 병원 간호조무사가 확진된 데 이어 직원과 입원 환자 52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지 이틀 만이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노인·정신병원, 주간보호시설 2731곳의 종사자 및 이용자 16만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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