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아이커’
모든 아이들이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또래보다 작거나 자라는 속도가 더디게 느껴진다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키 성장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사춘기를 겪은 후 1∼2년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고 성장이 멈추기 때문이다. 이 시기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 균형과 면역, 올바른 키 성장을 한번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초로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있다. 국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만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어린이의 신장(cm), 신장 SDS(신장표준편차점수), 백분위수, 성장단백질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녀의 키 성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