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점검하는 모습. 2020.10.7/뉴스1 © News1
20일 달러/원 환율이 약 1년6개월만에 장중 1140원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9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내린 1140.1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39.6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달러/원 환율이 장중 114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4월23일 이후 약 1년6개월만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