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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정의 마스크 쓰고 이낙연 만난 해리스

입력 | 2020-10-21 03:00: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를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고 있다. 이 대표는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미국 대선 결과에 관계없이 한미관계는 유지 발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리스 대사는 “한국은 미국의 모범적 파트너이자 우방국”이라고 화답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