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프로 서핑리그 남녀 46명 출전… 유튜브 생중계
동아일보, 채널A, 코리아서프리그(KSL)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태안군이 후원하는 ‘2020 만리포 서핑 챔피언십 투어’가 22일부터 3일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국내 첫 프로 서핑리그인 이번 대회는 쇼트보드, 롱보드 2개 종목 남녀 각 부문에서 테스트를 통과한 46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KSL 홈페이지(www.koreasurfleague.com)와 유튜브 생중계로 서핑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일시: 10월 22∼24일(3일간)
○ 장소: 만리포해수욕장 일원
○ 부문: 남녀 롱보드, 쇼트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