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빅토리아골프클럽이 독도의 날을 맞아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2006년 9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개장한 빅토리아골프클럽은 캐디 없이 혼자서 라운드가 가능한 ‘셀프 플레이’로 유명하다. 비용 부담이 적고 수도권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경기 여주 빅토리아골프클럽이 독도의 날을 맞아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경기 여주 빅토리아골프클럽이 독도의 날을 맞아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경기 여주 빅토리아골프클럽이 독도의 날을 맞아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