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5명 증가한 2만6271명을 기록했다.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서울시민이 1명 추가됐다.
29일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시에서 7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9월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이 2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0대 강남구민으로 코로나19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특별한 기저질환도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