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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놀자[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입력 | 2020-10-30 03:00:00


서울 동대문구 배봉초 운동장에 나무로 만든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두 아빠 건축가가 운영하는 EUS플러스 건축사무소가 설계한 ‘놀이키움’ 놀이터입니다. 자연을 옮겨온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파랑새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에 우리는 어떤 꿈을 들려줘야 할까요.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