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의회 홈페치지 갈무리. 2020.1.5/© 뉴스1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했던 경기 이천시의원 2명이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박3일 일정으로 경주 보문단지 내 C호텔에서 워크숍 중인 이천시의원 9명 중 2명이 지난 4일 오후 10시쯤 호텔 식당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 중 1명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뉴스1)
경기도 이천시의회 홈페치지 갈무리. 2020.1.5/©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