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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네바다서 격차 벌려…득표율 1%p 차이
입력
|
2020-11-06 02:34:00
© News1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현지시간) 네바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선 득표 격차를 벌리고 있다.
CNN에 따르면 현재 네바다주에선 개표가 87% 이뤄진 가운데 바이든 후보가 49.5%, 트럼프 대통령이 48.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간의 표차는 7647표에서 1만1000여표로 늘었다.
네바다주에는 6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선거인단 253명을 확보한 바이든 후보가 여기서 승기를 잡는다면 현재 우위를 보이고 있는 애리조나(11명)만 더 가져가도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달성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