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뉴스1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슈퍼주니어의 15주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6일 오후 5시 V라이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려욱은 “15주년이라는 시간이 됐다”며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명)들과 즐겁게 지냈을 뿐인데 15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에게 늘 같이 있어주고 사랑해주는 엘프에게도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6일 데뷔해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날 15주년을 맞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