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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선 협궤열차

입력 | 2020-11-11 03:00:00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인천∼수원을 운행했던 수인선 협궤철도 객차 1량이 인천시립박물관 마당으로 들어와 시설 단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11일부터 수인선 협궤열차를 감상할 수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