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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라임 사태와 여권은 무관? 진실은…

입력 | 2020-11-13 03:00:00

뉴스A LIVE(13일 낮 12시)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사들에 대한 술 접대 시점을 지난해 7월이 유력하다고 진술했지만, 당사자로 지목된 검사 출신 변호사 등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또 여권은 라임과 무관하다고 쓴 김봉현의 입장문과 상반되는 취지의 통화 녹취가 언론에 보도됐다. 김봉현의 말은 어디까지 진실일까.